외부 툴 호환성 테스트
간만에 터졌다 서비스가 정말 오랜만에 불능이 되버렸다. 더 간만인것은 내가 감지하지 못한 에러라는 것이다. 사실 너무 안이한 배포를 진행했던 탓이었던 것 같다. 그날의 사건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보자. 설날 배포와 외부 의존성 다들 명절 음식 맛있게 드시고 주무시던 새벽에 나는 시골에서 코드를 뚱땅뚱땅 중이었다. 중요한 이벤트에 맞게 코드 배포가...
간만에 터졌다 서비스가 정말 오랜만에 불능이 되버렸다. 더 간만인것은 내가 감지하지 못한 에러라는 것이다. 사실 너무 안이한 배포를 진행했던 탓이었던 것 같다. 그날의 사건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보자. 설날 배포와 외부 의존성 다들 명절 음식 맛있게 드시고 주무시던 새벽에 나는 시골에서 코드를 뚱땅뚱땅 중이었다. 중요한 이벤트에 맞게 코드 배포가...
테스트 코드는 왜 필요할까 그동안 이론적인 이야기는 많이 들었던 것 같다. 취준때는 남들 다 짜니까 했던것도 있고, 어쨌든 필요성에 대해 공감을 깊게 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뜬구름 잡는 느낌이랄까? 챗gpt를 보면 다른 사람들이 만든 gpt를 공유하는 기능이 있다. 데이터를 미리 넣어놓을수도 있고, 프롬프트를 작성해서 일정한 양식대로 대답하게 할...
npm 배포하기 npm에 구글 광고 관련 오픈소스를 하나 배포었했다. 구글 애드센스를 래핑한 vue 컴포넌트인데, 기존에 많이 사용되는 라이브러리가 퍼블릭 아카이브 상태이기도 하고 사용법도 나랑 잘 안 맞아서 그냥 내가 하나 만들어보자 싶었다. 만든지는 몇 달 된것 같은데 이번에 정식 1점대 버전으로 배포가 들어가서 기념으로 글 하나 쓴다. 배...
모니터링과 화법 회사에서 관련 자료로 발표할 일이 좀 있을 것 같아서 준비하는 김에 블로그에도 써본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그냥 요즘 하는 생각들을 써놓자면 기술 도입을 주장할 때 어떤 식으로 말해야 할지 많이 고민이 되는 것 같다. 팀의 전체적인 상황이나 여러가지 고려할 것도 많긴 한데, 그 중에 가장 ‘지양’하려는 방식이 기술의 우수성으로 ...
그냥 문득 코드치다가 갑자기 궁금해서 await와 스레드간의 관계에 대해 고민을 해봤다. 그런데 생각의 흐름이 막히는 부분들이 있어서 중간중간 찾아본김에 정리해보려 한다. 파이썬과 GIL 파이썬은 일단 별도의 설정 없이는 싱글 스레드 기반이다. 혹시 레디스처럼 뒷단에서는 뭔가 멀티스레드로 처리하는건 아닌가 싶어서 찾아봤는데 GIL 메커니즘 때...
FastAPI 모니터링 서드파티 api 호출 시간을 시각적으로 정리해서 보고 싶었다. 내가 원했던 건 하나의 요청에 모든 호출이 묶이기를 바랬는데, jaeger나 zipkin은 내 능력 부족으로 뭐가 잘 안되더라… span id 하나 넣고 싹 다 묶이기를 바랬는데 그게 생각처럼 잘 되지를 않았다. 그래서 ‘이길 수 없으면 합류하라’는 말처럼 그...
어드민을 고치다가 개인 서비스에서 어드민 인증 방식이 토큰 기반이다. 그런데 헤더에 값을 들고 다니는데, 새로고침이나 잠깐 나갔다 오면 따로 저장을 안해놔서 로그인이 바로 풀린다. 가끔 귀찮은 상황이 발생해서 쿠키에 짱박으려고 서버쪽에서 쿠키값을 내려줬는데, 클라이언트 쪽에서 저장을 안하길래 뭘 빼먹었나 싶어서 값을 까봤다. 사실 이미 토큰값이...
인프라 현황 현재 개발환경과 운영환경이 분리되어 있고, 어느정도 모니터링 환경도 갖춰져 있다. 그런데 유지,관리 포인트가 너무 늘어난 느낌이라, 좀 쳐내보려고 한다. 사실 몇 개 더 있는데, 이미지가 너무 복잡해지기도 하고 운영에 그다지 영향은 없어서 일단 제외했다. 무엇이 문제인가? 유지비 사이트 수익에 비해 매달 나가는 고정지출이 크...
서비스 새로고침 저번 글 작성 이후로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일단은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와, 몇 가지 걱정되는 점들, 새로 개선된 점이나 개발하면서 어려웠던 점들을 기록해 놓으려고 한다. 왜 계속하는가 아직은 쓸만한 경험이다 비록 기존 유저 경험에 비해 한 스텝이 늘어났지만, 아직은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예전의...
좋은 꿈이었다… 네이버에서 답장이 와서, 이전 글에 이어서 내용을 써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유량제어고 나발이고 서비스 폐업 위기다. 약관 위반이라 기존 서비스 로직으로는 운영이 어려울 것 같다. 어느정도 우회하는 방법이 있긴 한데, 그러면 유저 경험이 급격히 안좋아져서 며칠동안 계속 고민중이다. 이걸 계속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나도 잘 모르겠다...